보도자료

[B2G의 스타트업#2] 펠리커머스, 할인정보 서비스 '개인맞춤형'으로 보다 쉽게!

할인정보 서비스 ‘개인맞춤형’으로 보다 쉽게! 500여개 브랜드 총 망라…‘두 번’ 클릭으로 할인정보 제공 대학 4학년 휴학 동창생들…청년창업가 열정으로 똘똘 뭉쳐  -뻔하지 않은 ‘펀(fun)’한 그들의 이야기- 펠리커머스(PellyCommerce)20대 청춘들이 창업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지금이야 말로 ‘스타트업의 전성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 정책 기조의 영향으로 막대한 자금이 풀린데다, IT 인프라 강국으로서 세계적인 스타트업 붐에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갖가지 이유에서다. 이러한 현실 속, ‘청춘’ 그 감출 수 없는 뜨거움으로 가득 찬 20대 동갑내기 세 친구가 똘똘 뭉쳐 스타트업 세계로 뛰어들었다. 바로 펠리커머스(PellyCommerce)를 이끌고 있는 청년창업가 최정훈 대표, 홍규형 디자이너, 류창현 개발자다. 혹자는 위험부담이 많은 창업을 하는 것이 괜찮겠냐며 걱정하지만 세 명의 청년들 머릿속에서는 이미 두려움이란 단어가 지워진 지 오래다. 지난 7월 29일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에서 펠리커머스를 이끌고 있는 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작년 이 맘 때쯤 이였을까? 대전에 있는 카이스트(KAIST) 캠퍼스는 한여름 뙤양 볕 보다 더 뜨거운 청년창업가를 꿈 꾸는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슈퍼스타K의 창업가 버전 이랄까. 당시 최 대표는 현재 구축된 펠리커머스 아이디어를 들고 창업 실전패키지 대회 ’E5 KAIST’에 지원, 우수상(2등)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펠리커머스 BI ‘펠컴’ “슈퍼스타K라고 아시죠? 슈퍼스타K의 창업가 버전이라고 보시면 되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나와 사업 아이템의 우수성을 놓고 겨루는 거죠. 서바이벌 형식으로 한 팀, 또 한 팀이 사라져요. 피가 마르죠. 2차까지는 아이디어만 갖고 저 혼자 통과했어요. 하지만 3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했죠. 고민하던 중 대구과학고 동창인 규형(디자이너)이와 창현(개발자)이를 불러 도움을 청했어요. 그게 바로 펠리커머스의 시작이었습니다.(웃음) 그렇게 모인 멤버들이 같이 만들어 결국 우수상을 차지했어요. 정말 귀한 자본금 5백만원도 받았고요.” 최 대표와 홍 디자이너는 카이스트 출신이며, 류 개발자는 한양대 공대생이다. 현재 이들 모두 4학년 휴학 중이라고 하니, 스타트업에 대한 열정이 가히 폭발적이다. “세 친구 모두 스타트업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자고 다짐했죠. 온몸으로 부딪히기로 결심한 거예요. 대전에 계속 있을까, 서울로 올라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결국 서울 강서구 인근에 오피스텔을 하나 얻었죠. 연예인 지망생들이 합숙하듯 저희 역시 오피스텔에서 함께 먹고, 자고 하며 펠리커머스를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이쯤 되니 펠리커머스가 도대체 어떠한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펠리커머스는 한 마디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할인 서비스다. “사용자들이 할인정보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펠리커머스가 탄생했다고 보시면 되요. 자칫 놓치기 쉬운 방대한 양의 할인정보를 펠리커머스 시스템이 알려주는 형식이죠.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곳에서 발생되는 할인정보를 찾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는 상황을 개선시키고 싶었어요.” ▲펠리커머스는 사용자가 좋아하는 브랜드나 제품을 앱에 등록, 해당 할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펠리커머스 앱에 들어가 보면 패션, 뷰티, 식사, 카페, 전자, 유아, 여행레저, 문화 등 9개의 카테고리 별로 500여개 가 넘는 브랜드가 등록돼 있다. 샤넬, 구찌, 프라다 등의 명품에서부터 나이키, 아이다스와 같은 스포츠 그리고 KFC, 온더보더 등 각종 외식 브랜드까지 한번쯤 들어 봤음 직한 것들로 가득하다.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펠리커머스 사용방법사용자는 단 두 번의 클릭으로 간편하게 할인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브랜드 중 자신이 할인정보를 푸쉬 알림으로 받고 싶은 것을 선택, ‘원해요’ 버튼을 눌러 등록하는 형태다. 일단 클릭 두 번으로 등록이 되면 그 시점부터 소셜커머스를 비롯 온오프라인 세일정보를 계속 끌어와 사용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세일 정보의 경우에는 뉴스나 기타 자료 등을 트랙킹 함으로써 추가로 등록하고 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직접 등록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할인정보의 엑기스만 받아볼 수 있다. 펠리커머스는 올해 3월 중순 베타버전을 선보였으며, 지난 5월 말 정식버전을 출시했다. 현재 사용자 수는 1만7천명에 이른다고 하니 불과 4개월 만에 그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이를 반영하듯 네이버 ‘금주의 앱’에 선정, 소개된 바 있다. “할인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기업의 입장과 좀 더 다양한 할인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어 눈길을 끌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 ▶개인 맞춤형 할인 정보 알림 서비스로 사용자가 원하는 브랜드 할인정보만 제공해 준다는 점 ▶다양한 곳(소셜커머스, 오프라인 등)으로부터 할인정보를 가져온 후 이를 필터링 해 양질의 것 만 제공한다는 점 ▶브랜드만 등록해 두면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미래에 제공되는 할인정보를 푸시 알림을 통해 알려준다는 점 등이 C사, S사 등 경쟁업체와 차별점을 두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던 포인트가 된 것 같고요.”앞으로 최 대표는 좀 더 구체적인 개인 맞춤형 할인 서비스를 개발 할 것을 계획 중이다. 예를 들어 30대 남성, 서울 거주, 회사원 등등 자신의 신상정보만 넣으면 이와 관련된 할인서비스를 알아서 알려주는 것. “서비스를 고도화 시키고 싶어요. 지금은 핵심기능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요. 펠리커머스가 진화했으면 해요. 정말 사람들이 ‘이 앱은 유용해!’ 라고 생각할 정도가 되길 바래요. 절대 손해보지 않도록 해드리고 싶고요.” ▲펠리커머스를 이끌고 있는 세 친구들. 왼쪽부터 홍규형 디자이너, 최정훈 대표, 류창현 개발자마지막으로 앙증맞은 펠리커머스 BI에 대해 물었다. “’황새가 아이를 물어다 준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할인정보를 알려다 주는 매개체가 되고 싶었어요. 로고로 만들기 위해 황새보다 귀엽고 친숙한 새를 찾다 보니 펠리컨을 발견하게 됐죠. 할인풍선을 물어다 주는 펠리컨, 정말 귀엽지 않나요? 소비자가 놓치는 할인정보를 펠리컨(펠컴)이 물어서 가져온다는 뜻이에요. 펠리컨(Pelican)과 커머스(Commerce)가 만나 펠리커머스(PellyCommerce)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된 거고요. 펠리컨의 눈을 나타내고 있는 ‘ㅎ’은 ‘훈’ ‘형’ ‘현’ 세 친구 마지막 자음을 따서 만든 겁니다.(웃음)”현재 한국의 소셜커머스 시장은 이미 성숙기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펠리커머스는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펠컴(펠리커머스 로고)’이 그들의 스타트업 앞날에 행운을 물어다 주길 바래본다. 글: 이지나(jlee@born2global.com)

2014-08-01 더보기

스타트업인사이트

B2G Technology Report _ IoT - Wearable Device

Wearable Device는 신체에 착용할 수 있는 장치이다. 형태별로 살펴보면 액세서리형, 신체 부착형, 생체 이식형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활용되는 분야로는 Infortainment, Fitness, Medical 목적의 제품군이 주를 이루고 있다.  Wearable Device는 플랫폼, 컨텐츠, 빅데이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센싱, 상황인지, 보안 기술 등을 활용하는 Emerging 기술의 집합체라고 볼 수 있다. 요소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2014-07-3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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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internet revenue to hit $700B in 4 years, growing more than 300%

Digi-Capital에 따르면 2017년이 되면 매출액 기준으로 모바일 산업의 크기가 2013년 대비 300%가 증가한 7,000억 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모바일 상거래 분야가 가장 큰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고 매출 총액은 5,160억 달러로 전망된다고 한다.   http://venturebeat.com/2014/07/30/mobile-revenue-to-hit-700b-in-4-years-growing-more-than-300-report/

2014-07-31 더보기

스타트업인사이트

[Gartner]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변혁기

디지털 마케팅 변혁은 외부의 어떤 명령에 의해서, 우연히, 혹은 하루 밤새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성공을 위해 인력, 프로세스, 기술을 조직화하는 변화 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본 보고서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디지털 마케팅 변혁의 과정에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첨부 : 가트너 자료  

2014-07-3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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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able Device 보고서 입니다.

2014-07-3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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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원 변리사의 특허를 잘 몰라 2편 PCT 편입니다. 글 원문보기: http://teamgrove.cafe24.com/archives/168 #teamgrove 팀그로브에 조인하셔서 유지원 변리사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보세요~ https://www.facebook.com/groups/teamgrove/ 스타트업이 특허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업마다 제각각입니다. 특히 작은 기업일 수록 특허등록 비용이나 유지 비용은 참 어려운 과제인 셈이죠. 요새는 정부지원도 간간이 있어서 도움이 되곤 합니다만, 부족한 재원의 스타트업에게 특허란 참 애물단지 같습니다. 자~ 그래도 우리에게 특허가 도움이 되는 시간들은 꽤 됩니다. 이왕 그럴거면 유지원 변리사와 함께 좀 더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특허를 바라보는게 어떨까요?

2014-07-3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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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게임톡] 내달 1일 B2G서 '남미게임사업의 기회' 세미나...정철-박종순 “중남미, 게임계 엘도라도 맞다”

한경닷컴 게임톡2014-07-28 박명기 기자 정철 FHL게임즈 대표와 박종순 SAGA 대표 중남미 시장 발표 '시선집중'지구 반대편에서 치러진 브라질 월드컵을 새벽에 시청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다. 중남미는 생각보다 훨씬 더 먼 곳이라는 점이었다.그런데 중남미는 “절대로 머나먼 타국”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정철 FHL게임즈 대표와 박종순 SAGA 대표다. 약 930만 명 이상의 중남미 유저 확보한 게임플랫폼 KAYBO의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을 각각 맡고 있다. ▲ 정철 FHL게임즈 대표와 박종순 SAGA 대표(사진 왼쪽) 이 두 사람은 8월 1일 상암동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에서 게임업계 40여명을 초대해 노골적으로 “중남미는 기회의 땅, 황금의 땅”이라며 러브콜을 외친다.현재 정철 대표가 추산한 중남미 게임시장 규모는 온라인 게임 3000억원, 모바일 게임 8000억 시장이다. 그는 “2013년 말 현재 인터넷 사용 인구는 3억 명으로 중남미 전체인구의 46%다. 이처럼 온라인 게임은 최근 인터넷 인프라가 도입되는 등 초기 시장이다. 동남아시아랑 너무 성격이 비슷하다”라고 진단했다.박종순 대표도 “중남미 스마트폰 보급률은 20%다. 막 타오르기 직전이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이 80%다. 모바일 플랫폼을 KAYBO 회원과 결제 연동하고 오는 12월 ‘게임 메신저’를 선보이겠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10년 게임계 경력 정철 대표 “페루서 가능성 찾았다”정철 FHL게임즈 대표는 한국 게임업계서 1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거친 회사도 SK텔레콤-레츠고-네오위즈 등을 다니다 5년 전인 2009년 FHL게임즈를 설립했다. FHL게임즈는 본사는 서울이고, 페루(스페인어권)와 브라질(포르투갈어권)에서 중남미시장을 공략중이다.개발사로서 ‘크레이지 콤비’ IP를 취득해 레이싱게임을 개발했고, 중남미 게임포털 ‘인벤 따르떼’에 런칭을 했다. 그는 “페이스북 런칭을 성공하고 2010년 오픈했지만 현지에서 퍼블리싱 비용이 드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현지 개발을 마무리하고 새 시장으로 발견한 직접 퍼블리싱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개발보다 퍼블리싱 사업을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퍼블리싱 전담 KAYBO닷컴을 설립했다. 마침 페루 정부가 정보화 확산에 의지를 피력했고, 개인 사업자의 랜선까지 정부가 지원하면서 PC방이 급속 성장했다. 온라인게임 중 FPS 장르가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인생의 최대 행운을 맞았다”고 소개했다.현재 KAYBO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은 브라질(온게임넷 유통)을 제외한 ‘포인트 블랭크’(개발사 제페토)와 중남미 전체 서비스를 하는 ‘오퍼레이션 7’(파크이에스엠), ‘건즈온라인’(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로한’(플레이위드) 등이다.  중남미 시장의 온라인 게임은 FPS가 절대 강세로 브라질 시장은 ‘포인트블랭크’와 ‘크로스파이어’(스마일게이트)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기타 지역은 두 게임과 함께 ‘울프팀’(소프트닉스), ‘오퍼레이션7’ 등이 경쟁구도다.최근에는 온라인 소셜 카아지노도 성장세다. 중남미 시장의 특색 중의 하나인 온라인 리얼카아지노가 합법이라는 점.■ 중남미 시장 “단순함-그래픽 임팩트-커뮤니티-이벤트가 키워드”이런 퍼블리싱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중남미 시장은 키워드는 네 가지다.  정철 대표는 “우선 중남미 유저는 복잡한 것은 싫어한다.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때릴 때 확실히 때리는 그래픽의 임팩트(강렬한 자극)을 좋아한다. 또한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한다. 여기에다 게임을 축제로 인식해 365일 대회나 이벤트를 열어도 싫어하지 않는다”고 정리했다.온라인 게임의 경우 중남미 진출을 염두한다면 언어나 그래픽에서 글로벌 버전을 기획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한국 게임은 로컬라이징을 다시 해야할 정도로 글로벌을 생각하지 않고, 동양 그래픽을 표현할 경우 한중일에 통하는 것만 집중하는 단점이 있다는 것.그는 “마블이 통하는 이유는 어느 나라에서도 거부감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 중남미 시장의 특수성인 가벼운 게임, 특히 FPS를 좋아하고 ‘도타2’나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AOS가 인기가 끌고 있다는 점들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KAYBO는 매년 유저가 100% 성장 중이다. 현재 3000억 시장인 온라인 게임은 초기 시장이다. 가장 까다로운 것이 결제 인프라. 80가지 결제 시스템이 있고 편의점-충전 대행 등으로 분류된다. 카드 사용자는 전체 인구의 5% 정도라서 e핀을 점주가 구매해 시스템을 확인한 이후 PC방 주인이 ID에 충전하는 식이다.그는 “이처럼 여러모로 중남미 시장은 동남아 시장과 유사하다”며 ‘베네수엘라, 페루 등은 다혈질을 갖고 있다. 그리고 몸으로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점으로 꼽았다.■ “중남미 최초 모바일게임 플랫폼-게임 메신저 스타트”중남미 시장에서 또다른 주목 포인트가 모바일게임이다. 시장 규모로도 온라인 게임에 비해 2.5배인 8000억 시장이다. 피처폰을 포함한 휴대전화 보급률은 전체 인구 100% 상화한다.KAYBO가 이 시장을 놓칠 리 없다. 동갑내기인 정철 FHL게임즈 대표와 박종순 SAGA 대표는 지난해부터 ‘의기투합’해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KAYBO에 모바일 트래픽이 30%를 돌파해 온라인게임 커뮤니티를 모바일로 많이 하는구나”라는 판단하자마자 올해는 ‘게임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올해 4월 1일 박종순 대표가 SAGA(남미 게임 협회)의 법인을 만들었다. 카카오에 출시한 ‘토이러니’를 중남미 시장에 서비스를 하기로 했던 계획을 모바일플랫폼으로 확장하기로 한 것. 분기별 400% 이상씩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스마트폰 보급률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드디어 윤곽이 잡혔다. 박 대표는 “8월 베타 버전을 거쳐 9월 상용화를 계획이다. 카이보 930 만 회원과 크로스해 하루 65만 View 노출 홍보한다. 우선 4개의 모바일게임이 입점하고, 오는 12월 게임 메신저를 선보일 생각이다. 이렇게 되면 KAYBO는 온라인-모바일을 아우르는 중남미 멀티플랫폼으로 조만간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웃었다.물론 연초부터 준비해온 모바일 플랫폼도 KAYBO 회원과 73개 로컬 결제 인프라 연동으로 ‘시너지’를 최대화한다. 중남미 스마트폰 보급률은 2013년 말을 기점으로 전체인구 대비 19%를 넘어섰다. 특히 2014년에는 4G LT서비스가 시행될 것으로 보여 전망이 더 밝았다. 2017년에는 40%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박 대표는 “스마트폰 경우 안드로이드폰이 80%다. 프리패드 선불카드와 한국처럼 무료 약정이 가능해 무한 확장의 길이 열렸다”며 “현재 브라질 경우 EA와 그리가 진출해 시장이 폭발중이다”고 소개했다.■ “중남미 진출하려면 SAGA를 찾아오라” 온라인게임이나 모바일게임이나 중남미는 거대한 시장이다. 브라질의 인구가 2억이고 중남미인구는 7억이다. 남의 떡이라 생각하는 것부터 던져버리고 이제라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박 대표는 “중국의 경우 결제가 20가지다. 이것을 단일하게 쉽게 하면 해결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KAYBO는 유저의 결제를 메신저로 해결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며 “한국 모바일게임사들이 중남미 시장에 뛰어들고 싶으면 SAGA로 찾아오라”라고 말했다.정철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하여 중남미 주요 13개국 73여 가지의 결제수단 및 중남미 주요국가 내 총판 구축을 통해 카이보 통합머니(K-coin) 판매 및 선불카드 유통 진행하고 있다”며 “중남미지역 2만여개 PC방 가맹점 확보했다. 그리고 PC방 기반의 e-Pin 직접 판매 솔루션를 갖췄다”고 추가 설명을 했다.   ▲ 권준호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창업사업팀 매니저 강연을 기획한 권준호 미래창조과학부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창업사업팀 매니저는 “이 강연은 FHC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정부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찾아보고 개척하는 자리다. 그리고 스타트업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며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지향하는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ㆍ창업을 지원하는 센터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웃었다.한편 센터는 스타트업 회사의 글로벌 진출시 글로벌 진출 및 창업에 필수적인 전문 분야인 법률·회계·특허·해외마케팅·통번역·투자유치 분야에 단계별 맞춤 컨설팅을 해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정철 FHL게임즈 대표는? (현) FHL Games 대표이사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 원장  ㈜네오위즈 ENC 사업본부 이사  ㈜네오위즈 지주회사 E프로젝트 TFT. 장  ㈜레드덕 경영 전략 팀장  ㈜SK Communications 경영기획부문  ㈜SK텔레콤 정보사업부  ㈜쌍용정보통신 경영기획실  고려대학교 교육학-행정학과 졸업   ■ 박종순 SAGA 대표는?㈜사가 대표이사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 대학원겸임교수한국컴퓨터게임 학회 이사 교육용게임학회 이사대구삼성소프트웨어 멤버쉽 7기 회원 엑스온미디어 대표㈜바른손게임 팀장 ‘싸워(SSWAR)’ 개발2006년 ~2011년 중앙대-숭의여대-광운대 게임교육2012년 ㈜엠씨에스로직 게임연구소 소장

2014-07-2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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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G '남미 게임사업의 기회' 세미나] 남미 진출을 희망하는 게임관련 스타트업을 초대합니다!!! “중남미는 기회의 땅, 황금의 땅” 8월의 첫째 날, :D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남미 게임사업의 기회'를 주제로 알찬 세미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게임사업의 신화를 이뤄가고 있는 정철 FHL게임즈 대표와 함께 중남미 진출 전략에 대해 한 수 배워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남미 게임시장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남미 진출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남미 게임시장 공략에 대한 팁을 전달 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4년 8월 1일(금) 오후 2시부터 ■ 장소 :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21층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y) 남미 게임사업의 기회 참가신청 ↓ 클릭! https://www.facebook.com/events/261436520730388 (y) 관련 기사 바로가기 ↓ 클릭!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3

2014-07-29 더보기

보도자료

[B2G Directions] Mark Tetto가 전수해 준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적응기'

안녕하세요,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지난 7월 25일(금) 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B2G Directions’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D이번 달 ‘B2G Directions’는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적응기-Viki>를 주제로 진행됐는데요.훈남 오브 훈남 이죠!!! :D 이날 더벤처스의 매니징 파트너 Mark Tetto가 강사로 나서 라쿠텐이 2200억에 인수한 ViKi 사례를 예를 들며 ▶한국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유의해야 할 사항 ▶해외 마켓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 ▶글로벌 어드바이저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방법 등에 대해 설명, 80여 명의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자~ 그럼,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에 진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Mark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우선 “Why go global?” 해외로 진출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3가지 질문에 해당 하는 지 먼저 생각해 보도록 해요~1. Is my company solving a global need?    》글로벌 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2. Is the industry highly local or culture?    》로컬 문화 등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산업이다. 3. Is the industry highly regulated?    》규제가 타이트 하지 않다. 위 질문에 모두 긍정적으로 답하셨나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How to go global?” 어떻게 해외 진출을 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1. Finding global mentors and investors    》글로벌 한 멘토와 투자자 찾기글로벌 한 투자자가 필수는 아닙니다. 처음부터 글로벌한 투자자를 찾아야만 하는 것은 No!!! 한국에서 창업 후 투자자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한 투자자라면 돈 이외에도 멘토로서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겠죠. :D2. Where is locate?    》본사를 어디에 둘 것인가?어디에 가서 멘토와 투자자를 찾고 회사를 어디에 위치해야 할까요? 실제로 사무실이 어디로 있는지, 법적으로 이 기관이 어디에 위치했는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창업을 했을 때의 장점은 한국에 잇는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미국 투자자다 할 경우 미국에 있는 기업에 투자하기를 선호하겠죠. 지금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어요!!! 우선 한국에서 창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다는 것!!!! 바로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본사를 옮기는 것은 심플한 문제는 아니지만 로펌과 함께 움직인다면 어렵지만은 않는 일!!!일단 한국에서 창업 후 한국에서 투자 받은 후 본사를 해외로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3. Building global into your team    》 글로벌한 팀 구성하기 Vingle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본다면, Vingle은 본사가 한국 선릉해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은 25명, 외국인은 9명. 미국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면 문화적 차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인 직원이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9명 경우 6명은 미국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을 한국으로 영입한 경우죠. 우리가 진출하고자 하는 마켓의 문화적 코드를 잘 이해하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우리끼리 하자!!! 는 생각은 자제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이 협업할 수 있을 때야 말로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말자고요! :D4. Setting a localization strategy   》현지화 전략 세우기 Cyworld의 예를 들면 우리끼리 만들어서 외국에 던져버린 경우입니다. 당시 미국은 SNS 초기 단계였죠. Cyworld는 한국적인 스타일로 미국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Google 역시 한국 마켓에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하죠. 사이트를 처음 딱 열면 무엇인가 비어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죠. 미국의 경우 아바타를 이용하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굉장히 낯선 서비스 였다고 하네요. 미국 사용자들이 왜 미니홈피를 꾸며야 하고 가구를 사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성공했다고 해서 그대로 미국에서도 성공??? 아니였죠. 만일 미국인 직원을 고용,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다른 식으로 접근했다면 성공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또한 현지화 중에서 단순하고 쉽게 이룩할 수 있는 것은 언어의 현지화 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언어의 현지화가 됐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죠! 언어만 현지화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 문화를 잘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하나 더!!!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면 시장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곳이 친숙한 한국 시장이 되겠죠. 한 예로 소규모 게임회사가 있는데요. 현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게임을 출시하려고 하는데요. 특히 미국 시장 진출 전에 캐나다에 먼저 진출하려 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몇 년 동안 해외 진출이 궁극적인 목표라면, 그 테스트를 위해 몇 년동안 한국에서 시간을 지체하면 안된다는 것!!! 잊지 말자구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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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o global?” <지난 7월 25일(금) 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더벤처스의 매니징 파트너 Mark Tetto 초청, ‘B2G Directions’ !!! 그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D> 1. Finding global mentors and investors (y) 》글로벌 한 멘토와 투자자 찾기 글로벌 한 투자자가 필수는 아닙니다. 처음부터 글로벌한 투자자를 찾아야만 하는 것은 No!!! 한국에서 창업 후 투자자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한 투자자라면 돈 이외에도 멘토로서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겠죠. :D 2. Where is locate? (y) 》본사를 어디에 둘 것인가? 어디에 가서 멘토와 투자자를 찾고 회사를 어디에 위치해야 할까요? 실제로 사무실이 어디로 있는지, 법적으로 이 기관이 어디에 위치했는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창업을 했을 때의 장점은 한국에 잇는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미국 투자자다 할 경우 미국에 있는 기업에 투자하기를 선호하겠죠. 지금 당장 결정할 필요는 없어요!!! 우선 한국에서 창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다는 것!!!! 바로 본사를 미국으로 옮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본사를 옮기는 것은 심플한 문제는 아니지만 센터와 함께 고민해 본다면 어렵지만은 않는 일!!! 일단 한국에서 창업 후 한국에서 투자 받은 후 본사를 해외로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3. Building global into your team (y) 》 글로벌한 팀 구성하기 Vingle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본다면, Vingle은 본사가 한국 선릉해 위치해 있습니다. 직원은 25명, 외국인은 9명. 미국시장에 진출하고 싶다면 문화적 차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인 직원이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9명 경우 6명은 미국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을 한국으로 영입한 경우죠. 우리가 진출하고자 하는 마켓의 문화적 코드를 잘 이해하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우리끼리 하자!!! 는 생각은 자제해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이 협업할 수 있을 때야 말로 해외진출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 잊지 말자고요!!! ;) 4. Setting a localization strategy (y) 》현지화 전략 세우기 Cyworld의 예를 들면 우리끼리 만들어서 외국에 던져버린 경우입니다. 당시 미국은 SNS 초기 단계였죠. Cyworld는 한국적인 스타일로 미국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미국의 경우 아바타를 이용하는 것이 사용자들에게 굉장히 낯선 서비스 였다고 하네요. 미국 사용자들이 왜 미니홈피를 꾸며야 하고 가구를 사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생략>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보시려면 아래 사진을 클릭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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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컨설팅 소식 NEW

[공고] 2014년 벤처기업 해외진출 및 글로벌 창업 지원사업 안내

글로벌창업진출 컨설팅 사업공고(비용지원)           

2014-07-02 더보기

컨설팅 소식 NEW

[소개] 글로벌 창업컨설팅 서비스

글로벌 창업 진출을 위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통번역 컨설팅 

2014-07-01 더보기

교육이벤트 소식 NEW

[B2G 투자사와의 대화] 메가인베스트먼트(주) <참가 접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B2G 투자사와의 대화' 두 번째 시간을 마련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기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메가인베스트먼트(주)인데요. 이날 메가인베스트먼트(주)를 이끌고 있는 김정민 대표는 직접 스타트업을 만나 아래와 같은 주제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메가인베스트먼스 소개-보유펀드, 포트폴리오 설명-투자 성향, 투자 프로세스등에 대한 설명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메가인베스트먼트(주)의 신속한 IR 검토를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는 사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D스타트업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4-07-23 더보기

성공사례 NEW

[B2G의 성공스토리#3] 아벨리노, 38억원 투자유치 '성공'

산은캐피탈 이어 벤처투자 38억 투자확정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직접 투자연계 앞장- B2G 성공스토리, 세 번째 이야기- 아벨리노‘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이오-텍(Bio-Tech) 기업 ㈜아벨리노(대표 이진)가 총 3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산은캐피탈을 포함하여 벤처캐피탈 투자가 총 38억원 자금을 확보한 것. 아벨리노의 투자유치 연계에 나선 곳은 다름 아닌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센터장 오덕환)다. 지금부터 아벨리노가 투자유치를 받기까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국내 최초 미국 CLIA 인증 획득 “지난 6년 동안 실시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통해 400여명이 넘는 라식환자들이 실명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지난 7월 8일 역삼동에 위치한 ㈜아벨리노 본사에서 만난 이진 대표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에 대한 얘기부터 꺼냈다. 그의 회사가 개발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다.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란 각막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끼어 혼탁이 생기는 유전질환을 말한다. 이런 유전자를 보유한 환자가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을 경우 시력이 현저히 떨어지다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른다. 지난 2010년 발표된 논문(Ophthalmic Epidemiology)에 따르면 870명 당 1명 정도의 비율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잠재 질환을 보유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이 질환은 완벽하게 발견되는 것이 쉽지 않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현재까지는 관련 치료법이 개발돼 있지 않은 상태이기에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환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최선이다. 따라서 라식, 라섹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는 필수다. 아벨리노는 이와 같이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 교정을 하다 시력을 잃는 케이스를 막고자 지난 2008년 전세계 최초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상업적으로 시작했다. 바로 아벨리노 유전자 진단법인 ‘AGDS (Avellino-GENE Detection System)’. 아벨리노는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라식, 라섹 수술을 받고자 희망하는 *43만 여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08명에게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가 있음이 발견됐으며, 이들은 실명이 될 수도 있는 아찔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2014년 7월 15일 기준>특히 아벨리노는 지난 2012년에는 국내 기업 중에서는 유일무이하게 미국실험실표준 인증(CLIA, 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을 획득했다. AGDS (Avellino-GENE Detection System) 의 인증작업을 거쳐 미국 FDA를 주관하고 있는 보건당국(CMS: 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 으로부터 CLIA 인증을 받은 것이다. 이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한 바이오-텍 기업 중 최초로 획득한 인증이다. CLIA 인증은 실험실의 정확도는 물론 신뢰성, 적절성 등을 매우 엄격하게 검증하는 것으로 취득하는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이 대표는 “한국 바이오 기술이 미국에 진출,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회사로서 한국 바이오 기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강조했다.  ㈜아벨리노 미국 현지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ᆞ일본ᆞ유럽ᆞ동남아 등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확대실제적으로 아벨리노는 CLIA 인증 후 사업이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 인근 7개 지역의 1천4백 여 개 안과 검사센터와 계약을 체결,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는 미네소타, 일리노이, 미시간 등의 미국 주요 지역뿐만 아니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지의 유럽 그리고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캐나다, 일본의 경우 시력교정술을 받는 대상의 70% 이상이 아벨리노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 역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에 설립되어 있으며, 미국 연구소를 중심으로 신기술 연구개발은 물론 장기적으로 추가적인 유전자 검사개발을 통해 글로벌 허브가 될 예정이다. 아벨리노에서 제공하고 있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 서비스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출처:아벨리노 미국법인 홈페이지, 구글지도 제공> ◆정확성ᆞ스피드 내세우며 세계 최고자리 유지 이 대표는 “유전자 진단 부분에 있어서는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에 있어서는 정확성과 스피드라는 미션을 지켜가며 세계 제일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이 외 또 다른 유전질환 검사를 계속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아벨리노는 지난 2013년 11월 미국에서 열린 대규모 미국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가 선정한 Best of Show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세계 최초 베스트 신기술 개발부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Connie Chao-Shern (주)아벨리노 미국법인 연구실험운영이사, Scott Korney 미국법인 COO, 이진 대표, 김수영 그룹경영지원본부 구조조정본부실장, Weston Nichols 미국법인 영업마케팅 이사(왼쪽부터) ◆어려운 시절,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통해 VC 23곳 미팅 성사 이렇듯 앞 날이 창창할 것만 같았던 아벨리노였지만 급박하게 닥친 자금융통의 어려움은 해소하기 어려웠다. 이 대표는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해 11월 출장 차 미국에 있던 유청연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투자유치 매니저를 현지에서 만날 수 있었다. 유 매니저는 SL 인베스트먼트(SL Investment) 수석팀장 출신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자의 눈높이와 두뇌구조에 맞는 IR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투자 포인트(Investment highlight)를 재구성해 스타트업의 성격 별로 적절한 투자처에 소개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 매니저는 “2012년 10월을 기준으로 CLIA 인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점과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2013년 미국을 기준으로 급격하게 시장확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이유로 2014년 이후 폭발적 성장이 기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유 매니저의 도움으로 만날 수 있었던 바이오-텍 전문투자 VC만해도 무려 23군데였다”라며 “당시 미국, 일본, 유럽 출장 등으로 일일이 VC를 만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유 매니저가 국내 바이오-텍 투자가 가능한 VC만을 선별해 선 마케팅 후 미팅을 주선해 준 것은 나에겐 엄청난 선물이었다”고 설명했다. 아벨리노는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를 통해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회계, 통ᆞ번역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B2G가 스타트업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줘"인터뷰 말미에 물었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나. 이 대표는 “실리콘밸리 스탠포드 졸업생들 중 40%는 창업을 한다. 도전정신이야 말로 에너지가 모여 세상을 바꾼다. 스타트업은 용기를 잃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국내에는 멋진 환경이 아직 조성돼 있지 않은 듯하다. 이를 만들어 가는 훌륭한 역할을 해주는 곳이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다”라고 답했다. 벤처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자연발생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힘들다면 인위적으로 만들 필요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또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스타트업이라는 새싹이 토양에서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반기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가 시작됐다. 아벨리노는 무수히 많은 나라와 계약을 체결하며 내실을 기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는 이에 대한 성과가 내년부터 폭발적으로 드러날 것을 기대해 본다.   이진 ㈜아벨리노 대표(가운데)와 아벨리노 한국법인 김정한 지사장(왼쪽) 그리고 유청연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투자유치 담당 매니저가 활짝 웃어 보이고 있다.        글:이지나(jlee@born2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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